Nature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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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뜻하는 Nature와 농장, 농원을 뜻하는 Farm의 합성어인 Nature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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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특징
 

'겨울을 이기는 과일, '신의 과일' 배'

배는 온대과수로서 생식용, 요리용, 건과 및 가공용으로 이용된다. 장미과 배나무 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으로 주로 유라시아의 온대에 분포하는 낙엽 교목 또 는 관목이며 배나무는 형태적으로나 생리적으로 다양성이 매우 높다. 배의 원산지는 중국의 서부와 남서부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서남부로부터 서쪽으로 전파되면서 일부는 중앙아시아와 내륙아시아로 이동하여 동양배가 되고 또 다른 일부는 코카서스, 소아시아, 지중해 연안, 서부 유라시아 쪽으로 전파되어 서양배가 되었다. 배는 동서양의 차이가 매우 큰 과일 중 하나다.사각사각하고 과즙이 많은 동양배와는 달리 서양배는 아삭함 없이 후숙해 물러진 복숭아처럼 먹는 과일로 처음 먹어 본 사람은 그 차이에 놀라곤 한다. 우리나라의 고문헌에서 배나무에 대해 언급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삼국사기’이다. 고구려 양원왕의 통치시기에 왕도의 배나무가 서로 맞붙어 있다는 ‘연리지’의 기록이 ‘삼국사기’에 남아있던 것이다. 북송의 ‘신당서’에서는 발해의 배나무에 대해 언급이 됐으며, 고려시대에는 배나무를 심어 소득을 높이도록 나라에서 권장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 당시에도 배는 귀한 식량이자 달콤한 맛을 지닌 귀한 과일로 인식됐던 것이다.

배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당분(과분 및 자당), 칼륨, 사과산·주석산·시트르트산 등의 유기산, 비타민 B와 C, 섬유소, 지방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배에 함유된 영양분은 먹을 수 있는 수분함량이 85~88%이고 열량은51kcal 정도이다.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당분은 10~13%로 품종에 따라 차이가 많고 단백질 함량은 0.3% 이내다. 지방질은 0.2%, 섬유소 함량은 0.5%로 다른 과실에 비하여 다소 적은 편이다.

온도는 배나무의 생육이나 과실품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적정한 기상조건에서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의 배 주산단지의 기온 조사내용을 보면 연평균기온이 12∼15℃, 4∼10월 생육기간의 평균기온이 19∼21℃, 온도가 최저가 되는 1월의 평균기온과 평균 최저온도가 0∼4℃와 -5∼0℃, 최고가 되는 8월의 평균기온이 24∼27℃ 지역에 분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배=신고배라는 인식이 일반화될 정도로 한국에서 재배되는 배의 품종은 대부분이 일본산인 신고배다. 신고배는 과육이 부드럽고 풍부한 과즙을 지니고 있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에 배 농사의 80%가량을 차지하는 품종이다. 그러나 가을 명절인 추석에 출하하기 위해 적정 숙기를 채우지 않은 과실이 풀리면서 배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자연히 재배면적도 꾸준히 줄었다. 현재 재배면적은 1만ha 이하로 2019년 생산량은 20만 1천 톤을 기록했다. 2008년 47만 1천 톤과 비교했을 때 생산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그 대신 수확 시기와 맛도 다채로운 국산 배 품종들의 개발과 생산량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배의 품종
신고 550g 이상 대과로 분류되는 배로, 색은 담황갈색으로 외관이 예쁘며 과육은 희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과즙이 많은것이 특징이다.
당도는 신 육성 품종에 비해 다소 싱거운 편이지만 신맛이 적고 특유의 풍미가 있으며, 저장력은 90일 정도로 긴편이다.
원황 조생종으로 대과로 분류되며, 껍질은 밝은 황갈색을 띤다. 과육이 연하고 즙이 많아 식미가 좋고, 새콤달콤한 맛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다.
다만, 저장성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배를 받은 후 1주일 이내에 먹어야한다.
감천 600g 내외의 대과로 분류되는 종으로, 껍질은 담황갈색이며 과육이 희고 육질은 부드럽고, 과즙이 많은 특징이 있다. 당도는 매우 달고, 산미가 극히 적어 맛이 우수한 품종이다. 특히 저온 저장시 150일 내외로 저장력이 좋은 품종이다.
황금배 430g으로 비교적 대과이며 크기가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껍질은 선명한 황금색을 띄고 매우 얇으며, 육질은 아주 부드럽고 당도가 높으며 산도는 낮아 식미가 극히 뛰어난 품종이다. 저장력은 30일 정도, 저온 저장시 90일까지 저장이 가능한 품종이다.
화산 간혹 덜 익은 배로 오해받지만, 잘 익어도 푸른색이 남아있는 배가 '화산'이다. 배는 신맛이 거의 없는 만큼 고급스러운 단맛이 특징으로, 특히 수분이 85% 가량이어서 단맛이 깔끔하다. 화산은 이런 배의 장점을 충분히 갖춘, 그러면서 석세포가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금촌조생 숙기는 나주에서 9월 상순인 조중생종으로 과형은 원원추형으로 금촌추와 유사하다. 과중은 550g 전후의 대과이며, 과피색은 담황갈색이지만 과육선숙형으로 수확시 녹색이 많이 남는다. 과육은 백색이며, 육질은 유연하고 과즙이 많다. 당도는 13.2oBx로서 감미가 높고, 산미는 극히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상온저장력은 20일 정도이다.

배의 성분

'배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은 10%~13%이며 칼리,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의 함량이 74%을 차지하고 인이나 유산 등의 함량이 25% 정도로서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배는 탄수화물ㆍ식이섬유ㆍ칼륨ㆍ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 배를 먹은 뒤 금세 힘이 솟는 것은 과당ㆍ자당(설탕)ㆍ포도당ㆍ솔비톨 등 탄수화물 중에서도 단순당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은 10~13%로 품종에 따라 차이가 많다. 단백질 함량은 0.3%내외로서 다른 과실과 큰 차이가 없다. 지방질은 0.2%, 섬유소 함량은 0.5%로 타 과실에 비해 다소 적은 편이다. 사과와 달리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등의 유기산이 적어 0.1%에 불과해 신맛이 거의 없다. 그래서 사과처럼 잼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배속에는 효소가 많은 편이어서 소화를 돕는 작용도 하는데 이 때문에 불고기를 잴 때나 육회등에 배를 섞으면 고기가 효소의 작용으로 연해질 뿐아니라 소화성도 좋아진다. 배의 식이섬유 함량은 과실류중 특히 많은데 품종에 따라 3%에 달하는데 이는 과육에 석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 사과산, 주석산, 시트르산 등 유기산, 비타민B, 비타민C 등이 함유되어있다.

배의 효능

배는 여러 여러 의, 약학 관련 고전 문헌에 다양한 효능으로 소개되어있다. 당본초에서는 열을 다스리고 갈증을 그치게한다고 소개되어있으며 본초 강목에서는 폐를 보하고 신장을 도우며 담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종기의 독과 술독을 푼다고 기록 되어있다. . 동의보감에 보면 ‘기침, 감기, 천식 등 환절기 질환에는 즙을 내어 복용하면 열이 있는 기침, 천식을 다스리고, 열로 인한 목과 코의 통증해소에 좋다’는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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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사포닌 성분과 루테올린은 감기·해소·천식 등 기관지 질환과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목이 쉬었을 때나 배가 차고 아플 때 증상을 완화해 주며, 칼륨 성분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고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펙틴은 장운동을 활발히 도와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고지혈증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 소화효소도 풍부하여 기름진 음식이나 고기를 섭취한 후 후식으로 먹으면 천연소화제의 기능도 하며,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에 탁월하다

생산지 소개

배나무는 1일 평균기온 10℃ 이상의 일수가 215∼240일인 지역이 적지이다.

우리나라의 배 재배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배(야생종)가 재배되고 있었다. 제민요술(A.D 530∼550)에 배를 재배한다고 되어 있고, 고려 명종 18년에는 배나무를 심어 소득을 높이도록 나라에서 권장했다는 사실이 있다. 이조 성종(1469∼1494) 때에는 배가 주요과수로 재배되었으며, 품질이 좋은 상품은 골라 서 진상품으로 나라에 바쳤다는 기록도 있다. 그 후 재래종 배의 명산지는 봉산, 함흥, 안변, 금화, 수원, 평양 등이었고 품 질이 우수한 품종은 황실배, 청실배, 함흥배, 봉화배 등이 알려졌다. 이 중에서 청실배는 경기도 구리시 묵동에서 재배되었는데 감미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여 구한말까지 왕실에 진상되었으며, 최근까지 먹골배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재배되고있으며, 재배되고있는 품종의 대다수는 신고배이다. 그중 최적의 배 생산 기상, 토양여건을 을 갖춘 나주에서 생산되는 나주배는 세계적으로 명품으로 인정받고있으며 석세포가 적고 육질이 연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과형이 좋고 색깔이 고우며 아삭아삭한 맛을 지닌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사과와 같이 보관하지 않을것.

배를 보관하다 보면 바람이 들어 물러지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배를 비닐랩으로 싸서 냉장보관하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수분 가득한 싱싱한 배를 오랫동안 맛보실 수 있습니다.배와 사과를 같이 보관하게 되면 사과에 있는 에틸렌 가스 성분이 배를 빨리 숙성시키게 하여 단맛과 아삭함이 사라지므로, 사과와 함께 보관하시면 안됩니다.